저는 창업자금을 받기 위해 법인을 설립한 지 7년이 되었습니다.사업모델은 교육과정 운영 하나인데 성장성 혹은 수익성이 있는 사업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그런데 어떻게 7년간이나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요?저도 신기합니다만, 아직 성장성 혹은 수익성 중 어느 하나도 달성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본격적인 사업이라고 보기보다는 아직도 창업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창업 후 3년 이상이 되면 더이상 창업과 관련된 혜택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아직 궤도에 오르지 못해 창업 단계만큼이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데 외형적으로는 기존 사업으로 분류되어 주목을 받기 어려운 것입니다.요즈음은 소상공인이라는 분류에 더 적합한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성장성 혹은 수익성이 없는 상황에서 사업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까요? 혹..
인터넷 상에 자신의 홈페이지를 갖는 것은 모든 사업자의 꿈이 아닐까 합니다.처음부터 홈페이지가 없었던 저에게 소셜홈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온 티스토리는 수년전 몇번의 시도끝에 결국 사용하지 않는 공간이 되었습니다.초대장을 받아야 블로그 개설이 되는 구조인 티스토리를 이리저리 살피다가 블로그가 새로 만들어져 새로 글을 작성해 봅니다. 또 하나 구글애널리틱스와 페이스북 광고를 하게 되면서 필요하 스크립트를 홈페이지처럼 삽입할 수 있는 블로그가 티스토리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주로 글을 올렸던 네이버는 이제 블로그 우선정책을 변경하여 검색순위가 낮아져 예전만큼 검색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소셜홈의 꿈을 안고 티스토리의 문을 두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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