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마케팅에 대하여 어깨 너머로 배우다 보면 눈은 계속 높아지는데 실제로 할 줄 아는 것은 없은 상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기법을 배울 때 통상 성공사례를 보면서 내가 해도 성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게 됩니다만, 실제로 그 기법을 적용하다 보면 내 사업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중도에서 멈추게 됩니다. 저역시 머릿속으로는 갖가지 현란한 기법을 적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정작 시간이 가도 제가 실행에 옮긴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이제 절박한 시점이 다가 오면서 무언가 마케팅 관련 결론을 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이대로 가다가는 장소 임차료때문에 더이상 POS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겠다는 절박한 ..
일반적으로 온라인 혹은 SNS 활동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습니다. 이번 촛불집회와 태극기집회를 통해 가짜 뉴스가 온라인 혹은 SNS을 통해 전파되면서 인식이 더 나빠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대선관련 지지자를 모으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홍보하기 위해 가짜뉴스가 극성을 부리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이런 사회적 현상때문에 온라인 활동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의심의 눈초리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온라인 서포터즈는 공익 목적을 위해 재능기부 혹은 봉사활동으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케팅의 목적으로 서포터즈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저도 SNS 활동을 하다보니 자연히 SNS 서포터즈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인 사업자로서 자신의 서비스를 알리는 방법은 품이 많이 들어갑니다. 어떤..
- Total
- Today
- Yesterday
-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 공론화위원회
- 소통
- 푸르메재활병원
- sns마케팅
- 퀸즈브라운
- 하브루타
- 협업
- 님비
- 모임
- 참여식수업
- 창업가게
- 페이스북광고
- 공감
- 퍼실리테이터
- 참여
- 이상훈큐레이터
- 퍼실리테이션
- 서포터즈
- 시민참여단
- 수평적소통
- 진정한소통
- 투명
- 공진초
- 이상훈퍼실리테이터
- 이상훈회계사
- 질문
- 통합
- 갈등
- 입장바꾸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