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길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저도 걷는 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준 올레길에 고마움을 느끼고 항상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기사 내용을 읽으면서 소통은 마주 앉아서 대화를 해야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환경, 즐거운 분위기는 진정한 소통을 하도록 마음을 여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해 줍니다.함께 걷는 것은 동행자와 많은 얘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비단 제주올레가 아니더라도 걷기는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아주 귀중한 소통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사 속에 있는 것처럼 상대방이 마음을 열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은 진정한 소통을 위해 필요한 인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때때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사에..
저는 일반적인 소통에 대하여만 생각해 왔는데 남녀간의 연애를 소통이라는 시각에서 다룬 기사가 있어 발췌했습니다.비인기남의 연애전략은 "스스로 여성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 외모나 학력 같은 비인기 요인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 그런 일이 있을까 하는 의문은 들지만 는 TV드라마에서 그 연애전략을 잘 발휘하는 남자주인공을 통해 작가가 이를 잘 표현하여 공감을 얻은 결과를 통해 성공가능성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차별적인 커뮤니케이션 결과는 가사노동의 비율을 5:5로 분담하는 것이어서 조금 의문을 갖게 되기는 하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공감이 됩니다. 이처럼 소통은 모든 사람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고, 소통이 잘 안되는 시대에 이것이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다는 다소 역발상적인 ..
어딜 가나 젊은이들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 같습니다.과천시에서도 신규 공무원들이 모여 활동하는 시정연구단이 시정활동과 관련된 과제를 발굴하여 시정운영을 위해 제안을 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활동기간이 어떻게 되고, 워크숍 진행을 어떻게 하는지 퍼실리테이터로서 궁금증을 가집니다. 기사내용만으로는 4차산업혁명 등 필요한 강의를 듣고 분임조 혹은 개인이 연구한 내용을 발표 공유하는 워크숍인 것으로 보이지만, 아마도 더 좋은 아이디어로 변모하려면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소통하도록 하는 퍼실리테이션 기법을 가미하지 않았을까 짐작해 봅니다. 과천시정연구단 ‘市 미래비전 공유’ 워크숍 기사승인 2017.08.28 20:39:06 - 양평서 30일부터 1박 2일 ‘4차 산업 혁명’ 대응 강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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